최원표
파트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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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표 시니어 파트너는 베인앤드컴퍼니 서울 오피스의 대표이며, M&A부문과 Private Equity 부문의 리더이다.
최원표 파트너는 글로벌 및 국내 사모펀드의 펀드 전략, 섹터 스크리닝, 실사, 인수 후 포트폴리오 회사 가치 증대 및 투자회수 관련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 하고 있다. 또한,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들의 M&A 전략 및 인수합병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였으며, 특히 cross-border M&A 에서 실사 및 PMI 프로젝트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. 이외에 다수 대기업의 포트폴리오 전략, 성장 전략, 조직 혁신, 변화관리 및 성과 극대화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다. 소비재, 식음료, 유통, 이커머스, 기계, 조선업, 항공업, 물류, 미디어, 통신, 소프트웨어, 헬스케어, 금융, 레져,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의 경험이 있다.
"고객사의 성공이 곧 베인의 성공이라고 믿는다."
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했으며,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.